"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홍준표
돈이 있는데 안쓰는 것과 없어서 못 쓰는 것은 다르겠지만,,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작가를 꿈꾸는 직장인들은 주목하시라
축하합니다!
너무너무 맞는 말!
2003년부터 노력해온 김영철의 꿈은 48세인 2021년에 이루어졌다.
그럼요, 사람이 어떻게 항상 밝고 긍정적이기만 하겠어요!
"사실 저는 엄청 방어적이라 오디션 떨어졌다는 얘기를 거의 안 한다"
셀럽+재벌의 '클라쓰'는 다를지언정 언제나 솔직담백한 햄연지.
'스무 살 변신'을 컨셉으로 시동생에게 커트와 파마를 해준 후 옷까지 사줬다.
고정 지출 비용은 제외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콕'하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영화는?
결혼 후에야 들은 솔직한 이야기.
'찐 재벌'들에게 유튜버 변신을 권했다.
그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두차례 수상했다
'기생충' 미국 배급사도 재치있게 맞받아쳤다.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강풍이 불었다
유럽우주국 `프로바2' 위성이 촬영했다.
“처음 만난 여자분과 결혼하는 꿈같은 스토리.. 행복해라 영배야” - 양현석
올해 최고 한국 영화를 뽑는 대신 그냥 올해의 한국 영화를 뽑는다면? 나 같으면 두 편을 뽑겠다. 이사랑의 '리얼'과 박훈정의 '브이아이피'다. 종류는 다르지만 두 영화 모두 민망할 정도로 끔찍한 영화이며 지금 충무로의 영화쟁이들이 무슨 영화를 의도적으로 만들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